1.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은 겉모습과 실체를 구별하는 것을 사상의 중심으로 삼음
2. 사람들 눈에 보이는 겉모습과 본질적 실체는 다름
탈레스 - 겉모습은 다를지라도 만물은 근본적으로 물로 이루어져있다
헤라클레이토스 - 세상의 모든 것은 불로 이루어져있으며 만물이 끊임없이 운동한다고 생각한다.
파르메니데스 - 실제로 움직이는 것은 아무것도없으며,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모든 것은 환상에 불가하다.
3. 그들의 사상은 철학뿐만 아니라 현대 과학의 전신으로도 여겨짐
4. 플라톤, 스피노자, 라이프니츠를 포함한 소크라테스 이후의 철학자들은 평범하고 상식적인 세계관보다 더 진실에 가까운 모델이라고 주장하면서 사물의 실체에 대한 다양한 세계관을 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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